같이 공부하는 형님이 하는 말...

"양넘의 나라에서 양넘말로 공부하느라 수고한다."

오늘 정확히 말하자면 어제 밤에 중간고사의 마지막 과목을 끝냈다.
물론, 다음 주부터 4월 내내는 페이퍼와 열심히 씨름해야 하지만...

그런데 이번 중간 고사는
이상하게 집중이 안되더라...

양넘의 나라에서 공부한지 2학기째...

앞으로 4학기 남았다.

주위에서는 좀 더 공부하라고 하는 양반도 있지만...

글쎄다 싶다 -_-);;

하기 싫어 죽을뻔 했다.
Posted by seonh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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