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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 North West에 젊은이들이 모이기 좋은 곳들이 몇 군데 있는데
바로 듀퐁 써클(DuPont Circle) 과 조지타운 거리(Georgetown Street)이다.
조지타운거리 근처에는 Georgetown University가 있고
또 멀지 않은 거리에 American University도 있다.
그렇다 보니 Halloween Day 와 같은 이벤트가 있는 날엔 젊은이들 뿐만 아니라
애들을 비롯하여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도 할로윈을 즐기기 위해 조지타운으로 쏟아져 나온다.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미국의 할로윈은 단순 귀신 복장보다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캐릭터 복장들을 선호하고
단순히 무서움을 주는 모습보다는 웃음을 줄 수 있는 복장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모두들 낯선 사람들이지만 오늘 만큼은 서로 우스꽝 스러운 복장을 보면서 즐겁게 보내자는 것...
이것이 지금 Washington DC의 할로윈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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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기념관


광석형님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
중학교 2학년 때 이 양반 노래 '나의 노래'를 듣고 너무 가사가 좋아 혼자 흥얼 거리면서 따라했었다.
'바람이 불어오는 곳'은 4집에 나왔던 노래
예전에 MBC에서 했던 배낭메고 세계로 라는 여행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어린 마음에 나도 언젠가는 저런 배낭 여행을 꼭 하고 말거라는 꿈을 가졌다.
그러나, 일단 해외로 나와있기는 하지만 공부중이고
이미 결혼까지 한 뒤라 그 꿈이 점점 더 멀어지는 느낌....
그래도 '바람이 불어오는 곳'은 해외가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있으니...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
그대의 머릿결 같은 나무 아래로

덜컹이는 기차에 기대어 너에게 편지를 쓴다
꿈에 보았던 그 길 그 길에 서 있네

설레임과 두려움으로 불안한 행복이지만
우리가 느끼며 바라볼 하늘과 사람들

힘겨운 날들도 있지만 새로운 꿈들을 위해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

햇살이 눈부신 곳 그곳으로 가네
바람에 내 몸 맡기고 그곳으로 가네

출렁이는 파도에 흔들려도 수평선을 바라보며
햇살이 웃고 있는 곳 그곳으로 가네

나뭇잎이 손짓하는 곳 그곳으로 가네
휘파람 불며 걷다가 너를 생각해

너의 목소리가 그리워도 뒤돌아 볼 수는 없지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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