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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여기가 어딘지 생각이 안난다.
불과 어제 중전이랑 같이 걸었던 곳인데...

가끔 내가 걷고 있는 곳이 어디인지 궁금해질 때가 있다.
내 인생의 여정에서 "where am I at?"라고 물어보고 싶은데
답해줄 사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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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onh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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