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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꽃이 많이 피지는 않았고 바닥은 비가 와서 곳곳에 작은 웅덩이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늦은 오후의 빛과 간만의 여유로움을 즐기고 왔습니다.

Posted by seonh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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