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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ride, Maids and Flowergir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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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결혼한다고 해서 결혼사진 찍어주고 옴
같이 방 쓰던 미국넘은 밤새 코를 골아서 한 잠 못 잔채로 비몽사몽...

그리고 10시간 가까이 되는 촬영
또 다시 집으로 돌아와야 했던 초 강행군
오늘 새벽에 뉴저지에서 내려오다가 죽을뻔....

깜빡 한 상태에서 저도 모르게 비상등 키고 운전하고 있던 나...
바람은 엄청나게 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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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이면 연초에서 해서 날씨는 춥고 연말연시라 여러가지 바쁜데
....
아 그렇고 보니 나도 1월 3일에 결혼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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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onh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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