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주 내내 이것저것 신경을 쓰다가 제대로 잠을 못자고 살았다.

평균 취침시간이 새벽 5시니 몸이 남아날리가 없다.

게다가 지난 3-4일간은 아침 7시에 취침 지금은 아주 머리 속에서 종이 울리는 듯 하다.

그나저나 이번 주가 지나면 또 다른 파이널 페이퍼와 이어지는 시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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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도우시고

다른 이들이 나를 돕고

그래 난 또 버티고 버틴다....


Posted by seonh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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