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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쓰던 Sony VGN-S150이 밟혀서 액정이
나가고 엄청난 발열 때문인지 메인보드가 나가고
그리고 교환한 메인보드도 아무래도 파워서플라이쪽에 문제가 생겨서 자꾸 꺼지고 하도 답답해서
새로 노트북을 사게 되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웬지 MacBook Pro가 끌리더라...
Mac은 전에 G4 시리즈를 사용한 적이 있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편리한 DTP 작업
아마도 그 때 썼던 프로그램이
QuarkExpress 였던 것 같다.
버전은 잘 기억 안나고...
암튼 사진 편집할 때도 유용할 듯 싶고,
문서 작업도 더 편히 할 수 있을 듯 싶고,
무엇보다 음성 녹음이 된다는 점에서는
나 같은 유학생들에게는 최고의 기능이 아닐까?

단지 가격이 후덜덜이라...
다행히 학생 할인 200불 해준다.
아마도 이 노트북은 5년은 써야 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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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onh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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