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0년 차에 얻은 아들...
모처럼 휴일...
키즈 카페에서 세 시간 끌려다니면
이넘이 언제나 커서 내 시간 자유롭게 가질 수 있을까 하는 마음
막상 찍어 놓은 사진 열어놓고 아들 사진 또 보면
이넘이 커서 자기 갈 길로 가게 될 때가 벌써 부터 아쉬운 마음
....... 양가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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