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less Jazz Pianist "Billy"

지난 이야기들.../Photography 2009. 6. 27. 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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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는 유명한 재즈 피아니스트였다.
불의의 사고로의 그의 왼손 새끼 손가락이 마비되었고,
그로 인해 일을 잃고 자신감도 잃고 재산도 잃게 되어
노숙자가 되었다...

지금 그의 피아노 소리는
그가 자유하다는 것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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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한 나의 형제들...

지난 이야기들.../Photography 2009. 6. 15. 0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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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히 기댈 수 있는 곳,

짜증나게 덥지(춥지) 않은 곳,

모기나 파리가 많지 않은 곳,

물을 맘대로 마실 수 있는 곳,

배식을 1인분이상 받아도 눈치 안 받는 곳,

화장실을 맘 편히 쓸 수 있는 곳,

그런 곳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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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같이 사는 여자

지난 이야기들.../HWE 2009. 5. 2. 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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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긋난 시간, 잠깐의 여유

지난 이야기들.../HWE 2009. 5. 1. 1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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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마치고 돌아가다 급한 마음에 지하철을 반대방향으로 탔다.
원래대로라면 바로 바로 환승을 해야하는 데,
한 번 타이밍이 어긋나니 계속해서 기다리게 되버렸다.
그로 인해 생긴 잠깐의 여유....

어긋난 톱니 속에 생겨난 여유는
그 톱니들이 다시 맞춰지자 마자 사라져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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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journers Conference-Wesley Coffee House Fellowship

지난 이야기들.../HWE 2009. 5. 1. 13:00 |
I know it is improper time to write new post (whatever~~). :)

I participated at Sojourners conference as photographer.
I knew I had to take lots of shots, but I was more than I thought.... :(
On Monday, I took 645 shots for five hours.
On Wednesday, I took 615 shots for five hours.
HAHAHA
By the way...

Here is one set "Wesley Coffee House Fellow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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