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 아슬한 줄타기 같은 인생...
지난 이야기들.../HWE 2008. 4. 25. 07:59 |지난 2주 내내 이것저것 신경을 쓰다가 제대로 잠을 못자고 살았다.
평균 취침시간이 새벽 5시니 몸이 남아날리가 없다.
게다가 지난 3-4일간은 아침 7시에 취침 지금은 아주 머리 속에서 종이 울리는 듯 하다.
그나저나 이번 주가 지나면 또 다른 파이널 페이퍼와 이어지는 시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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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도우시고
다른 이들이 나를 돕고
그래 난 또 버티고 버틴다....
평균 취침시간이 새벽 5시니 몸이 남아날리가 없다.
게다가 지난 3-4일간은 아침 7시에 취침 지금은 아주 머리 속에서 종이 울리는 듯 하다.
그나저나 이번 주가 지나면 또 다른 파이널 페이퍼와 이어지는 시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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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도우시고
다른 이들이 나를 돕고
그래 난 또 버티고 버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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