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긋난 시간, 잠깐의 여유
지난 이야기들.../HWE 2009. 5. 1. 13:38 |일을 마치고 돌아가다 급한 마음에 지하철을 반대방향으로 탔다.
원래대로라면 바로 바로 환승을 해야하는 데,
한 번 타이밍이 어긋나니 계속해서 기다리게 되버렸다.
그로 인해 생긴 잠깐의 여유....
어긋난 톱니 속에 생겨난 여유는
그 톱니들이 다시 맞춰지자 마자 사라져버린다....
원래대로라면 바로 바로 환승을 해야하는 데,
한 번 타이밍이 어긋나니 계속해서 기다리게 되버렸다.
그로 인해 생긴 잠깐의 여유....
어긋난 톱니 속에 생겨난 여유는
그 톱니들이 다시 맞춰지자 마자 사라져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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