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rdinary Time...3
지난 이야기들.../HWE 2007. 11. 25. 17:16 |George Town, Washington DC
이런 수채화 풍의 느낌을 만드는 후보정에 꽂힌듯 하다...
사실 좀 그냥 평범한 사진에 불과한 건데
이렇게 만져주니 사진이 뭔가 있어 보인다.
그런데 막상 계속 쳐다보고 있으니 이 후보정이 가져다 주는 느낌이랑
내가 느꼈던 느낌이랑 많이 비슷한 것 같다.(그렇게 믿고 싶다. -_-);;
암튼...
'지난 이야기들... > HWE'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anksgiving (0) | 2007.11.30 |
---|---|
The People of Street - 1 (0) | 2007.11.26 |
The Ordinary Time...2 (0) | 2007.11.25 |
일상 (4) | 2007.11.24 |
웨슬리의 가을... (0) | 2007.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