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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onh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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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포털 사이트 뉴스를 검색하던 중 눈에 띄는 기사가 있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1071727135&code=960206

두 가지 생각이 들었다.
하나는 "이 교회가 제정신인가?"와
다른 하나는 "그래도 제정신인 사람들이 교회 안에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한테 제대로된 이슈꺼리 던져주기는 정말 확실히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적어도 내가 알고 배워온 바는,
교회는 하나님 나라를 나타내는 곳이다.

누가복음 4:18~19말씀처럼,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하나님 나라는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나고 현실화 되는 곳이라고 믿고 있다.
교회가 하나님의 나라의 상징이라면,
이와 같은 일들이 일어나는 곳이고,
이와 같은 일들을 사회를 향해 행해야 한다.

2100억 정말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돈이다.
당장 내일 먹을 것 없는 사람들에게 살 한포대라는 복음을 ,
당장 방에서 쫓겨 날 사람들에게 안정된 거처라는 복음을,
학비가 없어서 교무실에 불려가야 하는 청소년들에게는 학비라는 복음을
변호사비가 없어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수임료라는 복음을,
몸이 아픈데도 병원비가 없어서 그냥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병원비라는 복음을,
목숨걸고 자유의 땅 남한으로 온 북한 사람들에게 정착자금이라는 복음을,
이 복음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것 보다 더 기쁜 곳이다."라고 선포할 수 있는 것 아닌가?
남의 돈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할 수는 없지만,
그들이 사용하는 헌금 역시 남의 돈 아닌가?

누가 예언자의 소리를 선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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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onh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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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ride, Maids and Flowergir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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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결혼한다고 해서 결혼사진 찍어주고 옴
같이 방 쓰던 미국넘은 밤새 코를 골아서 한 잠 못 잔채로 비몽사몽...

그리고 10시간 가까이 되는 촬영
또 다시 집으로 돌아와야 했던 초 강행군
오늘 새벽에 뉴저지에서 내려오다가 죽을뻔....

깜빡 한 상태에서 저도 모르게 비상등 키고 운전하고 있던 나...
바람은 엄청나게 불고....
-----------------------------------


하필이면 연초에서 해서 날씨는 춥고 연말연시라 여러가지 바쁜데
....
아 그렇고 보니 나도 1월 3일에 결혼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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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한 남자가 자기 아내에게 어떤 어려운 부탁을 했다.
그 아내는 그 어려운 부탁을 아주 성실하게 해냈고,
그 남자는 기쁨의 겨워 한 가지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했다.
그러자 그 아내는 기지를 발휘해 100가지의 소원을 들어달라고 했다.
남편 역시 이에 지지 않고 10초 내에 100가지의 소원을 모두 말하면 들어주겠다고 했다.
남편 머리 위에 앉아 있는 아내는 남편에게 바로 내 첫 번째 소원은 100가지의 소원을 여유 있게 말하는 것이고,
나머지 99가지도 이와 같다.
그렇다면, 남편은 몇 가지의 소원을 들어줘야 하는가?

보기)
1) 1
2) 100
3) 10000
4) 무시한다.
5) 개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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